May 7, 20 Friday @ Posted in Korean Journal “Father’s Love Letter”

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아버지의 사랑 편지 – Korean Journal Houston (kjhou.com)

이제부터 당신이 들으실 말은 모두 진실입니다.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신다면 당신의 삶이 바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말은 하나님, 그분의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이 삶속에서 그토록 찾고 다녔던 바로 그 아버지이십니다.
여기 그분의 사랑의 편지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 편지, 하나님이 당신에게 보내는 친밀한 메시지…

나의 딸, 나의 아들아,
너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나는 너에 대해 잘 알고 있단다. (시편 139:1)
네가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시편 139:2)
어디서 무엇을 할 때든지 말이다. (시편 139:3)
심지어 너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알고 있지.(마태복음 10:29-31)
넌 나의 형상 그대로 만들어 졌단다. (창세기 1:27)
내 안에서 너는 살아가고, 움직이고, 존재하며, 너는 언제나 사랑스런 나의 자녀이구나. (사도행전 17:28)
이 세상의 창조를 계획할 때부터 너를 선택했단다. (에베소서 1:11-12)
너는 어쩌다가 태어난 게 아니라, 너의 모든 날은 이미 나의 책에 다 씌여 있단다. (시편 139:15-16)
네가 태어난 날을 내가 결정했으며, 어디서 살아갈 지도 내가 정했단다. (사도행전 17:26)
너는 위대하고, 놀랍도록 만들어 졌단다. (시편 139:14)
너의 어머니의 태에서 내가 너를 짜 맞추었으며, (시편 139:13)
네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를 받아 주었단다. (시편 71:6)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구나. (요한복음 8:41-44)
나는 전혀 멀리 있지 않으며, 너에게 화가 나 있지도 않다. (요한일서 4:16)
오히려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나타내고 있단다. 너에게 풍성한 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나의 뜻이다. 너는 나의 참 자녀이고, 나는 너의 참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3:1)
나는 너의 육신의 아버지보다 더 많은 것을 너에게 줄 수가 있고, (마태복음 7:11)
나는 완전하다. (마태복음 5:48)
네가 받은 모든 좋은 것들은 다 나에게서 나왔단다. (야고보서 1:17)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을 내가 만족 시키고 있단다. (마태복음 6:31-33)
너에 대한 나의 계획은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 (예레미야 29:11)
나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한다. (예레미야 31:3)
너에 대한 생각은 해변가의 모래알보다 많구나. (시편 139:17-18)
나는 노래를 부르며 너에 대해 즐거워하고, (스바냐 3:17)
너를 위한 좋은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란다. (예레미야 32:40)
넌 나의 소중한 보물이다. (출애굽기 19:5)
나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너를 이 땅에 세울 것이며, (예레미야 32:41)
네게 크고 놀라운 일을 나타낼 것이다. (예레미야 33:3)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신명기 4:29)
나를 기쁘게 하면, 너의 소원을 이루게 할 것이다. (시편 37:4)
왜냐하면 내가 그러한 소망들을 너게게 주었기 때문이다. (빌립보서 2:13)
난 네가 상상하는 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행할 수 있고, (에베소서 3:20)
언제나 너의 가장 큰 도움이란다. (데살로니가후서 2:16-17)
모든 환란으로부터 너를 보호하며, (고린도후서 1:3-4)
네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 내가 너의 곁에 있을 것이다. (시편 34:18)
목자가 양을 지키듯 지켜 줄 것이다. (이사야 40:11)
언젠가는 너의 눈물을 닦아 주고, 네가 겪은 모든 고통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21:3-4)
나는 너의 아버지며, 심지어 나의 독생자 예수를 사랑하는 것만큼 너를 사랑한다. (요한복음 19:25)
예수를 통하여 나의 사랑을 드러내었지… (요한복음 17:26)
그는 나의 완전한 형상이다. (히브리서 1:3)
그는 내가 너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사랑하고 있으며. (로마서 8:31)
내가 너의 죄를 세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예수의 죽음으로 너와 내가 화해할 수 있었으며, (고린도후서 5:18-19)
그의 죽음은 나의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었다. (요한일서 4:10)
너를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는 내가 사랑한 모든 것을 포기 했단다. (로마서 8:31-32)
만약 네가 나의 아들 예수를 받아 들이면,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요한일서 2:23)
그리고 어떤 것도 다시는 너와 나를 가르지 못할 것이다. (로마서 8:38-39)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렴, 천국에서 가장 큰 잔치를 준비해 놓았단다. (누가복음 15:7)
나는 이때까지 너의 아버지였고, 앞으로도 항상 그러할 것이다. (에베소서 3:14-15)
나의 질문은… “ 너도 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가?”이다. (요한복음 1:12-13)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누가복음 15:11-32)
사랑하는 너의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을 위한 거룩한 목적과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한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년전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이미 당신의 길을 회복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절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되찾게 됩니다.
천국의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영원한 천국을 소망할 때입니다.
이를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다음의 내용을 따라 고백해 보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당신이 나의 죄를 대산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히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의 삶을 제 삶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에 대해 당신께서 용서하셨음을 받아 드립니다.
주님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가 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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