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 3, 21 THUR @ Korea World Column on Harvard’s Chief Chaplain is an Atheist.

하버드의 신임교목은 ‘무신론자’입니다 – 코리아월드 (koreaworld.us)

안용준 변호사
(미국 연방하원의장 보좌관, 주검사 3년, 연방검사 9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 개인변호사 활동 중)

하버드의 신임교목은 ‘무신론자’입니다

하버드대학은 본래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한 진리”라는 정신으로 기독교 목회자를 훈련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새로운 교목에 무신론자가 만장일치로 임명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자녀들이 하버드에 입학 한다는 것이 더 이상 기쁜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게 될 수 있습니다.

“God Without God(하나님 없는 선)”의저자인 Greg Epstein은 매사추세츠학교에서 수년간 휴머니스트 목사로 활동해왔습니다. Epstein(44세)은 타임즈에서 “더 이상 어떤 종교적 전통에 동조하지않더라도, 여전히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윤리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논의와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며, “우리는 신에게 답을 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서로의 답이다.”라고말했습니다. 지난해 여론조사에서는 하버드학생의 40%이상이 자신이 무신론자이거나 불가지론자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18-20
18 여러분은 아무도 자기를 속여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 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약삭빠른자를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하였고, 20 “주님은 지혜로운자들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4:4,4 간음하는 사람들이여, 세상과 벗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누구든지 세상의 벗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마침내 저는 하버드에 합격하는 비결을 알게 됐습니다. 하버드 지원서에 이렇게 적어야 했지요. 1.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2. 나는 예수그리스도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않는다. 3. 나는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에 대한 답이라고 믿지 않는다. 이런 지원서 내용이 합격에 유리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지금 하버드의 현실입니다. 제가 만약 하버드에 합격했다면 아마 부유하고 유명한, 무신론자가 되었을 겁니다. 아니. 아니죠. 남들과 어울리고 그들에게 존경을 받고, 지역사회에 받아들여지기 위해 ‘독실한’ 척을 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2:19-20
19 또 그의 영혼에게 ‘내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이 많이 쌓여있다. 이제 편히 쉬면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하였다. 20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둔 것이 무엇이 되겠느냐?’

하버드를 졸업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부자가될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을 직시해야함은 변하지 않습니다.아주 똑똑한 무신론자라면 죽음뒤에 삶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0.01%의 가능성으로 사후에도 삶이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히브리서 9:27
27 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5:29
29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온다. 할일을 한사람은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할 것 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로 일하며 모든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 입니다.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없이 예수님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832-428-5679로 제게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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