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7, 21 THUR @ Korean Journal on the Dedication of Uulan Church after 8 Years of waiting
우울란 (Uulan)교회 헌당예배를 드리며~~모든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왕상8: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제단 앞에서 일어나 큰 소리로 회중을 축복하며 이르되~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창밖의 지저귀는 새소리와 울리는 새벽 종소리에 깨어 하늘을 바라보니 푸르고 청아 합니다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울란 헌당예배를 생각하며,일주일 내내,아니, 8년 내내 ~~ 꿈꾸어 왔던 교회 헌당 예배를 드리는날입니다 하나님이 …